박호근 시의원, “보훈병원역 출구는 신설 돼야”

제277회 정례회를 통해 (가칭)보훈병원역의 출구 신설 문제 다뤄

작성일 : 2017-11-23 15:06

 

박호근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4)은 지난 1117() 277회 정례회에서 박원순 시장과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을 상대로 (가칭)보훈병원역(이하 보훈병원역’) 출구 신설 문제와 관련해 서울시의 안일한 대책과 답변을 지적하며 보훈병원역 출구 신설을 요구하는 시정질문을 했다.

 

박 의원은 서울시의회 9대 회기 중 3차례의 시정질문을 통해 보훈병원역의 출입구 추가 설치를 요청했지만, 아직까지도 서울시의 입장은 수용 불가임을 지적하며, 서울시는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시행할 때 주민의 의견 수렴이 선행돼야 함에도 불구하고, 보훈병원역 지하철 출구 설치 시 인근 지역 주민 의견수렴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은 채 수용불가의 입장만을 고수하고 있는 서울시에 대해 비판했다.

 

박 의원은 보훈병원역 출입구 신설에 대해 서울시가 수용불가의 입장을 고수하는 이유는 서울시 지하철 중 같은 방향으로 출구가 난 사례가 없는 점인데, 조사해 본 결과 서울시 지하철의 출입구가 같은 방향으로 난 사례가 상당수 있다.”, “이는 납득할 수 없는 답변이며, 형평성에도 어긋나는 상황이다라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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