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갑섭 강동구의회 의원, 전남 보성군과 우정 과시

지난 5월 자매결연, 복내면과 천호1동 ‘도농상생’ 실질적인 방안 논의

작성일 : 2017-11-24 11:04


 

제갑섭 강동구의회 의원(천호 1·3)이 지난 9일 천호1동 차국진 동장과 주민자치위원 등 30여명이 자매결연지인 전남 보성군 복내면(면장 문경률)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복내면의 초청으로 도시민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로 건강한 삶을 지켜주고, 농업인에게는 실질소득을 보장해 주기 위한 것으로, 도시와 농촌이 상호 보완적인 도농상생으로, 함께 잘 살아갈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협의하기 위함이다.

 

제 의원 등 방문단은 복내면 문경률 면장외 주민들의 진심어린 환영을 받고, 복내면의 일반현황 등에 자세한 설명을 청취했다.

 

이어 도농상생을 위한 방안으로 양 지역의 차별화된 지역적 특성을 살려 다양한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직거래 판로개척 등 실질적인 교류 사업을 추진과 우호증진 및 주민자치활동 교류 등 다방면에서 활발히 협력할 수 있는 방법 등에 논의했다.

 

제 의원은 축사에서 지속적인 동반자적 협력관계를 유지해 우리나라 농촌 발전과 도시민에게는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상호 보완적인 도농상생의 길을 선도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천호1동과 복내면은 지난 5월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교류를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22회 강동선사문화축제직거래 장터에 10여 농가가 참여해 녹차, , , 고추장 등 값싸고 싱싱한 지역 농특산물을 홍보해 500여만 원의 판매했으며, 사전예약까지 받으며 인기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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