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가락시장 하반기 소방훈련·교육 실시

작성일 : 2017-11-24 11:14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박현출, 이하 공사’)는 가락시장 하반기 소방종합훈련을 공사와 송파소방서, 유통인 합동으로 지난 1117() 실시했다.

 

화재발생 위험이 높은 겨울철을 앞두고 청과시장 중도매인 점포 화재상황을 가상한 훈련을 실시해 송파소방서, 도매시장법인 등과의 유기적 협조에 의한 초기대응으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훈련은 특히 도매권 청과시장 유통 종사자들의 피난훈련을 중점에 두고자 1층 중도매인 점포 전기시설 과열로 인한 화재 발생을 가상해 지상 1층과 2층에서 종사자들이 대피 훈련을 실시했고, 동화청과, 중앙청과에서는 소화기를, 공사와 서울청과, 대아청과에서는 소화전을 사용해 화재 진화 활동을 했다.

 

송파소방서(가락119안전센터)에서는 펌프차, 구급차 등 소방차량이 출동해 인명구조와 화재 진화 활동을 했다.

 

김태환 공사 시설안전팀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유통인 여러분들이 이번 소방훈련에 참여해 감사드리며, 지난해 크고 작은 화재사고가 가락시장에 있었지만, 올해만큼은 여러분들의 화재예방 노력 및 초기대응을 잘해 준 덕분에 화재발생이 적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유통인 여러분들은 현업에 돌아가서 화재예방 최일선에서 맡은 소임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