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중 이사장, ‘오직 한 길’ 출판기념회 성료

‘사람이 아름다운 풍성한 강동’ 꿈꾸며 앞으로도 묵묵히 걸어갈 것

작성일 : 2017-11-24 11:18 수정일 : 2017-11-24 12:51

 

전 강동구 부구청장이자, 강동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으로 역임하고 있는 이계중 이사장의 오직 한 길출판기념회가 지난 17, 오후 5시 명성교회 월드글로리아센터에서 열렸다.

 

오직 한 길출판기념회 행사에는 이부영 전 의장, 안희정 충남지사, 김진표 전 국정기획자문위원장, 진선미 국회의원, 강덕기 전 서울시장, 최현섭 전 강원대학교 총장, 이해식 강동구청장, 강동구단체장 및 강동지역 주민 등 2,6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축하 영상을 전해 온 이 전 의장은 강동구에서 30여 년간 일하면서 어디에도 치우치지 않는 이계중, 빈틈없는 이계중, 주민만 생각하는 이계중 이라며 더 큰 일을 맡겨도 공정하게 잘해낼 사람이다고 축하했다.

 

안 충남지사는 이계중 이사장 고향이 충남 청양이다. 고향의 도지사로서, 민주당 전 최고 위원으로서, 당의 한 동지로서, 강동과 함께한 이계중 이사장의 삶이 책으로 출간 된 걸 축하드리며, 오늘날 강동구를 만드는데 기여한 그 경험경륜이 앞으로도 강동구 발전을 위해 크게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현장 축사에서 진 국회의원은 이계중 이사장의 이름으로 삼행시를 선보였다. “이계중 이사장님, 계속해서, 중용의 미를 지키시며 강동구 발전을 위해 많은 일을 부탁드립니다고 말해 청중의 박수를 받았다.

 

이해식 구청장은 가까이에서 지켜본 이계중 이사장은 명확한 분석과 판단으로 일을 꿰뚫어 볼뿐 아니라 사람을 중히 여겨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일을 풀어나가는 탁월한 역량을 지니신 분. 살아온 날들을 기록한 오직 한 길을 읽어보니 불공정을 바로잡고 정의로운 판단을 실행에 옮기실 줄 아는 분이라는 것 또한 느꼈다고 전했다.

 

이 이사장은 출판 기념회 마지막 순서에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유별나게 똑똑하지도 않고 특별히 지혜가 많은 것도 아니지만 지금까지 살아온 삶을 되돌아보고 강동에서의 30년 경험을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어 책을 내게 됐다앞으로도 강동구 발전을 위해 한 치의 어긋남 없이 묵묵히 걸어가겠다고 말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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