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시의원, “5·8·9호선 연장사업 조기 착공해야”

9호선 4단계 연장 사업 지연,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조속히 완료해야

작성일 : 2017-11-24 11:27

 

이정훈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1)1120일 서울시의회 제277회 정례회 3일차 서울시정 관한 질문에서 강동구 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구민의 숙원 사업인 지하철 5, 8, 9호선 연장사업 추진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관련 부서와 시민이 소통하면서 일정에 차질 없이 조기에 착공 및 시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시정 질문에서 9호선 4단계 연장사업 계획담당인 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에게 현재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지하철 9호선 4단계 사업이 처음 계획보다 많이 지연되고 있어서 지역의 집단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라고 지적하면서고 본부장에게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후 진행될 기본계획 수립 및 승인에 약 16개월과 기본 및 실시설계에 약 16개월 등 공사발주 및 착공까지 예상되는 소요 기간 3년을 최대한 앞당겨 달라고 당부했고, 박원순 서울시장에게는 진행 중인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가 차질 없이 승인되도록 서울시 차원의 지원과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이 의원은 강동구민은 9호선 4단계 연장 사업 지연 사유 중 하나인 서울세종간 고속도로 공사는 강동구의 대표 주거지를 관통하는 매우 안 좋은 국책사업의 사례로, 지역주민들은 불만은 많지만 대승적으로 받아들였다라고 지적하며, “지역주민들은 서울세종고속도로 공사와 9호선 4단계 연장 사업을 동시에 착공해 달라고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지만, 절차상 여러 문제로 동시에 착공은 어려워졌지만 병행시공이 가능하도록 관계 기관과 협의해 기본계획수립용역과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용역기간 단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 달라고 강조했다.

 

추가로 이 의원은 강동구의 숙원 사업으로 현재 착공상태인 5, 8호선 연장사업도 계획에 맞게 안전을 우선 고려하며 진행 상황에 대해 자세하게 주민과 소통하며 진행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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