⑤이성자 의원 5분 자유발언= 노인복지시설, 배려와 관심 필요하다

작성일 : 2017-11-24 13:49


 

지난 22일 열린 송파구의회 제253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나온 5분자유발언을 요약·정리했다.

 

이성자 의원(잠실3·삼전동)= 10년 뒤 대한민국은 인구 5명 중 1명이 노인이 되는 초고령 사회가 된다. 취업이나 결혼, 출산보다 노부모 간병을을 먼저 만나는 현 상황을 우리 사회가 함께 짊어질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주기를 당부한다.

 

최근 삼전동 노인여가복지시설인 삼전 제2경로당으로부터 민원을 받은 바 있다. 보일러 작동과 수도공급이 안되고, 오래돼 기능이 저하된 냉장고, 전등이 너무 침침하는 등 몇 가지에 대한 민원이었다.

 

노인과에 연락해 해결했지만 막상 현장에 가보니 열악한 노인복지시설의 현주소를 보는 것 같았으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대화가 잘 되지 않은 노인 분들의 생활모습을 보고 착잡한 마음을 가졌다.

 

송파구 관내 노인복지시설은 총 236개인 것으로 알고 있다. 양로시설과 노인요양시설, 노인복지관, 경로당 등 다양한 노인복지시설에 대한 관리 및 지원에 현실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많을 것이다.

 

쌀쌀한 날씨에 보일러 작동은 잘 되고 있는지, 수도 공급은 잘 되는지 등 노인들의 생활에 불편함이 없는지, 적극적으로 시설을 점검하고 보완해 외롭고 불편한 노인들을 위한 정책을 펴 주실 것을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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