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과로사 고위험군 건강검진

서울강남지부 건강증진의원 등 13개 지역 건강증진의원에서 실시

작성일 : 2021-06-25 11:17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 이하 건협’) 서울강남지부 건강증진의원 등 13개 지역 건강증진의원은 오는 1130일까지 과로사 고위험군 건강검진을 시행한다.

 

이 검진은 장시간 노동으로 인한 근로자들의 뇌·심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건강검진비용의 80%를 지원하고 본인부담은 20%이다. 검진예약은 공단 홈페이지(https://www.kosha.or.kr)를 통해 하면된다.

 

검사는 기초검사 3, 혈액검사 7, 소변검사 2, 뇌심혈관 정밀검사 4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건강검진 후 초고위험군인 사람은 방문해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과로사 고위험군 건강검진은 국가건강검진과 병행할 수도 있다. 특히 지난해 국가건강검진 미수검자도 올해 630일까지는 병행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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