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더위를 식혀주는 무더위쉼터 운영

9월 30일까지 주거취약 어르신들을 위해 구청사 등에 무더위쉼터 운영

작성일 : 2021-06-25 14:22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주거취약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를 930일까지 운영한다.

 

구청사 및 동주민센터 17개소, 어르신사랑방 119개소, 복지시설 등 총 250개소 무더위쉼터가 운영 중이며 강동노인종합복지관 앞마당 정자에는 야외 무더위쉼터도 운영되고 있다.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 상시 운영하며 폭염특보(주의보, 경보) 발령 시 구청사 및 동주민센터 무더위쉼터에서는 평일·휴일 9시부터 21시까지 연장쉼터를 운영한다. 다만, 동주민센터 연장쉼터831일까지만 운영한다.

 

, 71일부터 831일까지 폭염경보 발령 시에는 구청사 지하 1층 다목적실 등에서 야간 무더위 쉼터가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21시부터 익일 7시까지이며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수칙을 준수해 텐트를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관내 숙박업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720일부터 831일까지 폭염특보(주의보, 경보) 발령 시 주거취약 어르신에 안전숙소를 지원할 예정이다.

 

야간 무더위쉼터안전숙소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직접 신청하거나 생활관리사 및 찾동 간호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청으로부터 확정 연락이 오면 신분증을 지참하여 신청한 곳으로 방문하면 된다.

 

모든 무더위쉼터는 방역관리자를 지정하고, 생활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되고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운영이 중지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할 수 있고, 쉽게 접근이 가능한 동주민센터 및 어르신사랑방 등에 무더위 쉼터를 마련했다쉼터에서 어르신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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