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VR기술, 서울시 문화관광콘텐츠에 날개를 달다

강감창 의원, “AR·VR기술 이용, 한성백제 문화관광콘텐츠 구축할 것”

작성일 : 2017-11-30 13:24

 

최근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기술과 같은 새로운 융복합 기술이 4차산업혁명을 이끌며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해외에서도 구글, MS같은 글로벌 대기업들이 이 분야에 앞 다투어 투자를 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에서 선도적으로 AR·VR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제시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감창 의원(자유한국당·송파4)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소속으로 2016, 2017년 연속으로 AR게임 인그레스의 국제 대회를 송파구에 유치하는 등 평소 4차산업 핵심인 AR·VR기술을 지원하고 육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러한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강 의원은 ‘AR·VR 신기술 활용한 서울시 문화콘텐츠산업 활성화 방안연구용역을 추진해 왔다. 그는 이 연구를 위해 5천여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연구의 방향을 제시했으며, 결과를 활용해 전략을 수립하는 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이와 같은 노력의 결실이 최종결과물로 나왔다.

 

서울산업진흥원(SBA)에서 강 의원에게 최종 제출한 ‘AR·VR 신기술 활용한 서울시 문화콘텐츠산업 활성화 방안 연구의 내용은, AR·VR 산업의 발전 동향과 서울시 운영 및 지역 인프라 현황, 나아가 비전 및 전략 수립의 구체적 내용까지도 담고 있어 이러한 기술을 이용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강 의원의 의도가 잘 드러나 있다.

 

강 의원은 “AR·VR 콘텐츠를 활용하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서울시의 우수한 역사문화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이러한 맥락에서 AR·VR 기술을 이용해 한성백제 문화관광콘텐츠를 구축하는 사업을 시도할 것이며, 이를 위해 예산 확보 등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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