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조대왕문화체육관, 내년 리모델링 공사

1월부터 7월까지 체육관 전체 휴관, 8월 재개관 예정

작성일 : 2017-12-02 14:05 수정일 : 2017-12-02 14:25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계중) 온조대왕문화체육관은 올 연말까지 정상운영하고, 20181월부터 7월까지 체육관 전체가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04년에 개관한 온조대왕문화체육관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설 등으로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를 지원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하지만 시설 노후화로 인해 이용 회원 시설 및 안전개선 요구가 많았으며, 긴급 안전진단 결과에서 문제점이 도출됐다. 특히 수영장 마감재의 탈락 위험 및 전기시설 등의 안전관련 설비 보수가 시급하다.

 

이에 온조대왕문화체육관 리모델링 공사가 결정됐고, 내년 1월부터 7월까지 공사를 진행키로 했다. 이 기간에는 회원 안전 우선으로 전체 체육관 이용이 중단되며, 20188월에 재개관할 예정이다.

 

이번 시설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지하2층 수영장은 타일 및 천장 마감재 교체, 샤워·탈의실 증축 및 개선될 예정이다. 2층은 헬스장 확장, 샤워·탈의실 개선과 3층 흡음판 교체 공사, 옥외주차장 보도블럭 교체까지 건물 내·외부 전체 공사와 노후설비, 조명 등을 교체해 전반적인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온조대왕문화체육관 관장은 이용 고객의 불편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공사계획을 수립하여, 기간 내 공사가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체육시설로 안전하고 쾌적한 모습으로 새롭게 찾아 뵙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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