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의회 ‘2017. 지방자치평가 의정대상’ 휩쓸어

작성일 : 2017-12-02 14:19

 

강동구의회가 지난달 3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7. 지방자치평가 의정대상시상식에서 최우상과 우수상 등 총 9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최우수상에는 신무연 행정복지위원장, 김용철 의원, 제갑섭 의원이, 우수상에는 박찬호 건설재정위원장, 조용구 의원, 임춘희 의원, 김영철 의원, 황인구 의원, 김연후 의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을 주최한 여의도정책연구원(이사장 이서원)에 따르면, 수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 6월부터 지방자치단체 행정정책 행복지수 평가를 실시해 주민 삶의 질 만족도를 조사했으며, 지방자치 활성화를 위한 주민 행복정책 우수의원을 각 의회로부터 추천받아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강동구의회 의원들은 그 중에서도 현장에서 뛰는 일꾼으로 불리며, 주민의 사소한 목소리 하나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고 현장으로 찾아가 점검하고, 생산적 대안으로 민원을 해결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예로 전통시장 현대화를 위한 상인들과의 간담회 아이들 통학로 안전을 위한 학부모 간담회 청년 및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한 간담회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는 반드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집행부에 포용가능하며 실천 가능한 해법을 제시해왔다.

 

강동구의회 의원들은 수상이유에 대해 강동구의원들이 특히나 많은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풀뿌리 민주주의 정신에 근거해, 주민소통을 강화해 진정한 생활지방자치 실현에 초점을 두었기 때문인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아울러,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 주어진 여건에 따라 크고 작은 문제들을 주민들과 자주적으로 풀어나가고, 마지막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지역발전과 구민 삶의 질 향상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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