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욱 의장, 중앙보훈병원역 출구 추가 신설 관련 공청회 참석

작성일 : 2017-12-06 15:01


 

양준욱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125() 강동구 둔촌중학교에서 열린 중앙보훈병원역 출구 추가신설관련 공청회에 참석해 서울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생각해야 한다며 시민의 안전을 강조했다.

 

이번 공청회는 중앙보훈병원역 출구 추가 신설 관련해 주민의 의견을 서울시와 공유하고 시민 편의와 안전을 위한 다양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의장은 이날 공청회에 참석해 보훈병원의 규모를 감안해 볼 때 병원 앞 도로에는 늘 응급환자를 태운 차량이 있기 마련이라며 응급 차량은 환자를 우선시하기 때문에 항상 신속하게 움직여야 하고, 이런 점이 도보 보행자들에게는 충분히 위험요소가 될 수 있다며 주민들의 우려사항을 서울시 측에 설명했다.

 

또한, 위험요소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또 다른 대안이 없는지 충분히 검토해줄 것을 촉구했다.

 

덧붙여 “9대 서울시의회의 의장으로서 임기 직후부터 지금까지 줄곧 서울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놓고 그에 부합하는 정책 마련을 위해 온 힘을 기울여 왔다고 강조하며 이번 공청회를 통해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킬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방안이 논의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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