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권 의원, 보훈병원역 출입구 공청회 참석

둔촌 2동 방향 출입구 신설 등 주민의견 수렴

작성일 : 2017-12-11 09:57

 

심재권 국회 외교통일위원장(더불어민주당·강동을)은 지난 125()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 박호근 시의원, 황인구·김연후 구의원을 비롯한 당직자 등과 함께 둔촌중학교에서 지하철 9호선 보훈병원역 출입구 연결통로 신설에 관한 공청회를 개최, 주민의견을 수렴했다.

 

2018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지하철 9호선 보훈병원역은 출입구가 세 개 밖에 설치되고 있지 않아 둔촌2동 현대·동아·푸르지오아파트 방향이 배제되고 있어 이 지역 주민들이 그동안 지속적으로 출입구 신설을 요청해왔다.

 

박 시의원 사회로 진행된 이번 공청회는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김진팔 토목부장 등 관계자와 강동구 건설교통국 정용식 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측의 현황보고, 지역주민 질의답변, 김연후·황인구 구의원의 출입구 연결통로 신설 필요성에 대한 제안 순으로 진행됐다.

 

공청회에서 주민들과 박호근·김연후·황인구 시·구의원들은 서울시에서 안전성, 경제성, 형평성 등을 검토한다고 하는데 향후 9호선 4단계 사업이 진행되고 보훈병원 주변의 역세권 개발과 일자산의 이용객 증가 등으로 보훈병원역 4번 출입구 신설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더욱이 지하통로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민들의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음도 지적했다. 아울러 박 시의원 등은 주민들에게 내년도 서울시 예산에 보훈병원역 4번 출입구 신설 타당성 용역 및 기본계획 설계비가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연후황인구 구의원 등은 생태공원 사거리에서 서하남 사거리 방향의 동남로 보도구간이 매우 협소해 둔촌2동 주민과 일자산, 그리고 보훈병원을 이용하는 많은 구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보도 재정비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하고 서울시가 즉시 보도확장 등을 추진해 줄 것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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