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전하는 강동구 산타원정대 출범

강동구, 지역 사랑 전하는 산타원정대

작성일 : 2017-12-14 10:03

 

강동구(구청장 이해식)1215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남부지역본부(이하 어린이재단), 강동구 지역아동센터연합회(이하 연합회)와 함께 아이들의 크리스마스 소원을 들어주는 희망트리&산타원정대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11월 어린이재단 서울남부지역본부(본부장 최철우), 강동구 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이은영)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협약을 통해 강동구는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및 아동의 효율적 연계와 사후관리를, 어린이재단은 저소득가정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저소득가정 아동 발굴 및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3개 기관의 업무협약을 통한 아동복지 사업 일환으로 진행되는 희망트리&산타원정대는 강동구 아동 양육시설, 복지관 등 5개 기관의 아동을 대상으로 공모한 소원카드의 소원을 들어주고, 관내 아동 및 형제자매 300여 명에게 비타민, 블루투스 스피커, 전기손난로, 목도리, 모자 등 11개 품목으로 구성된 따뜻한 겨울나기 선물키드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구는 1215일 강동구청 제2청사에 위치한 장애인일자리카페 ‘I got everything’에 아이들의 소원카드가 걸린 희망트리를 설치하고, 산타원정대 출범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구는 이 외에도 지난 1122일 연합회와 함께 희망나무축제를 개최하고, 어린이재단이 지원한 약 1천만 원 후원금으로 지역 아동과 주민들에게 장학금과 선물, 감사패 등을 전달한 바 있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어린이재단,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 유니세프에서 인증 받은 아동친화도시답게 이번 희망트리&산타원정대를 통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아이들이 행복한 강동을 만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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