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감창 시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석촌고분 역사문화가치 활용 정책제안 등 전문성 돋보여

작성일 : 2017-12-14 10:22


 

강감창 서울시의회 의원(자유한국당·송파4)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선정하는 2017 지방의원 매니패스토 약속대상 공약이행부문 광역의원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로서 강 의원은 2008년 이후 8번이나 약속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13, 영등포아트홀에서 개최된 2017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시상식에서 공약이행부문의 광역의원으로서 약속대상을 수상한 강 의원은 자신이 제시했던 99개 공약 중, 임기 3년차에 현재 약 80%의 공약을 완료함으로써 대부분의 약속을 지킨 의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약속대상은 총 315명 의원이 공모에 참여해 그 어느 해보다도 치열한 경쟁이 있었다. 공약이행분야 평가는 완료도 70주민소통 30점 등 2가지 분야를 합산해 100점 만점으로 평가하고, 총점 80점 이상인 40개 사례에 대해 수상대상을 선정했다.

 

이 중에서도 강 의원이 주목 받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첫째, 공약이 무려 100여 개에 이르며, 이 수많은 공약을 차근차근 실행함으로써 78개나 완료시키고 나머지 21개도 대부분 완료를 눈앞에 두고 있는 중이라는 점, 둘째, 공약의 실천율 못지않게 전문성을 부각시킨 정책 입안 방식이 그것이다.

 

특히 돋보이는 점은 그가 건축사로서 전문성을 십분 살려 과학적이며 체계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는 점이다. 석촌호수~석촌고분 일대의 명소화 사업, 서울 대표보행거리 발굴, 가락아파트 종상향 등이 그 사례이다.

 

강 의원의 활약으로 석촌호수 서호남측 일대는 이미 서울시가 추진하는 지역중심 대표보행거리 대상지에 선정된 바 있으며, 특히 강 의원이 관련 예산까지 확보해 이 지역의 명소화 사업이 궤도에 진입한 상태다.

 

한편, 가락시영아파트의 경우도 강 의원이 주도해 기적처럼 종상향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강 의원은 “80%에 이르는 공약이행율은 나 혼자 이루어낸 것이 아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송파주민과 관계공무원과 무한소통에 노력을 기울였기에 가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더욱 겸손히 열린 자세로 여론을 청취함으로써 나머지 공약도 모두 완료시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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