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화 부의장,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 조례’ 개정

작성일 : 2017-12-15 17:01

 

송명화 강동구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천호2)은 지난 1115일부터 1214일까지 열린 강동구의회 제248회 정례회에서 서울특별시 강동구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서울특별시 강동구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하신 국가보훈대상자를 합당하게 예우하고 지원하기 위해 개정한 것이다.

 

주요 내용은 보훈단체 시설건립, 보훈관련 행사지원,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복지지원, 수급지원대상자 관리에 관한 규정 신설과 사망위로금 관련 금액을 인상하여 30만원으로 명시하고 지급기한은 단축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송 부의장은 평생을 국가를 위해 희생·봉사하신 국가보훈대상자들을 우리 후손들이 잘 모셔야하는데 아직까지 예우 및 지원이 넉넉하지 못하여 안타깝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국가보훈대상자들 복지가 향상되고 조금이라도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조례는 송 부의장이 대표발의하고 박찬호 건설재정위원장, 성임제·임춘희·황인구·김연후·이준형·황주영 의원이 공동발의 한 것이다.

 

송 부의장은 본회의 의결에 앞서 지난 7일 보훈회관을 방문해 보훈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번 조례 개정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는 한편, 보훈단체 대표들의 애로점을 청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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