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시·자치구공동협력사업 ‘전 부문 수상’

8개 전 부문 수상 석권, 3억 3,300만원 인센티브 확보

작성일 : 2017-12-18 09:22 수정일 : 2017-12-18 18:19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서울시가 평가하는 ·자치구 공동협력사업에서 8개 부문 모두 석권하며 33,300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시와 자치구가 함께 수행하는 각종 역점사업의 성공을 극대화하기 위해 해마다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평가를 해왔다.

 

구는 지난해 10개 사업 중 8개 부문 우수실적 달성 이후 더욱 내실을 다져 올해는 8개 사업 전 분야를 휩쓸면서 구민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게 됐다.

 

평가 대상 분야는 안전한 도시 서울 희망 일자리 찾아가는 복지 서울 성 평등하고 아이가 함께 행복한 서울 지속가능한 서울형 환경·에너지 정책 함께 만들고 누리는 건강 서울 등이다.

 

각 분야 목표 달성을 위해 매월 국별 회의를 개최하며 추진 경과를 관리했으며, 수시 점검 결과에 따라 미진한 부서는 긴급회의를 통해 부족한 점과 개선점을 검토하기도 했다.

 

특히 재난취약계층 중심의 안전정책과 지역자율방재단 활발한 활동과 교육, 지진에 대비한 지진대피소 지정 등은 서울시 뿐 아니라 지난 14일 치러진 안전문화대상 대통령상 수상으로도 입증된 바 있다.

 

또 올해 새롭게 단장한 송파건강증진센터는 구민들의 각종 영양 교육과 검진, 예방접종률을 높이는데 기여했으며, 일자리 분야에서는 일자리정책과를 신설하는 파격적인 조직개편을 통해 문정비즈밸리와 연결한 다양한 일자리창출에 매진하고 있다.

 

이번 수상을 통해 획득한 33,300만원의 인센티브는 내년도 정책 추진의 든든한 재정적 지원군으로 사용되며, 직원들의 사기 진작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이번 결과는 구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직원들의 노고로 이룰 수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 행정역량을 더욱 향상시켜 구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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