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권 외통위원장, 선플운동 실천 국회가 앞장서야

작성일 : 2017-12-18 09:29

 

국회 선플정치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심재권 국회 외교통일위원장(더불어민주당·강동을)121일 국회의사당 본관 3층 귀빈식당에서 개최된 5회 국회의원 아름다운 말 선플상 시상식에 참석, 수상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전국 청소년 선플 SNS 기자단이 선정한 5회 국회의원 아름다운 말 선플상 시상식'은 선플재단 선플운동본부(이사장 민병철), 국회선플정치위원회(공동위원장 심재권·신상진·유성엽 국회의원)가 공동 주최하고 전국 선플교사협의회, 전국 청소년 선플 SNS 기자단 주관으로 개최됐다.

 

국회의원에게 주어지는 선플상은 고등학생 및 대학생 237명으로 구성된 전국 청소년 선플 SNS 기자단대표들이 지난 9월부터 2개월간 국회 회의록 시스템을 분석해 아름다운 언어 사용을 실천하는 국회의원 33명을 선정해 주어졌으며, 이날 청소년 기자단이 직접 국회의원들에게 상패를 전달했다.

 

심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선플달기운동을 시작한 2007년부터 지난 10년간 건전한 토론과 비판이 오고가는 인터넷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다면서 응원과 배려의 선플을 실천해 사회에 긍정에너지를 확산시키기 위해 국회가 먼저 앞장서 나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전국의 청소년 SNS 기자단 학생들의 순수한 눈으로 선플을 실천하는 국회의원들을 직접 선정했다는 것은 의미가 크다고 강조하며, “청소년들도 선플달기를 통해 인성교육에 큰 도움을 받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현재 선플운동에는 국내 7,000여 학교와 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66만여 명의 회원들이 선플운동 홈페이지에 올린 선플도 700만개를 넘어서고 있다. 한편 심 위원장은 매년 523일을 '선플의 날'로 제정하자는 내용의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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