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천종합사회복지관, 우체국 행복나눔 주간행사

작성일 : 2017-12-18 18:22


 

지난 1212() 마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2017 우체국 행복나눔 주간행사소원성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체국공익재단과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에서 주관하고 우정사업본부에서 주최하는 어르신 겨울나기 지원사업 일환으로 소원편지를 통해 필요한 물품 및 활동을 파악하고, 이를 행복나눔봉사단과 함께 맞춤형 이벤트와 행복키트를 제공한다. 이에 복지관은 관할 지역 매칭된 서울송파우체국과 협업을 통해 접수된 소원편지를 심사하고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연말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행복키트를 제공했다.

 

소원편지를 접수한 어르신 대부분은 저소득(독거) 소외계층으로 행복키트(150만 원 상당)는 전기장판, 내의 등 훈훈한 겨울을 위한 훈훈한 마음을 담았으며, 청소년 자원봉사자가 일일 손자손녀가 돼 소원편지 답장을 쓰고 해당 어르신께 전달돼 정서적·경제적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

 

행복키트를 받은 어르신은 추운 겨울 손주같은 아이들이 와서 기쁘고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해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마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겨울속 추위와 외로움에 방치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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