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2017 서울시 민원서비스개선 우수사례 선정

‘직권폐업 처리절차 간소화 사업’으로 주민불편 해소 기여

작성일 : 2017-12-19 12:53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서울시에서 개최한 ‘2017 민원서비스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주민불편을 야기하는 행정제도의 개선 사례를 공유하고 확대 실시하기 위한 것으로 서울시와 25개 자치구, 시 산하 출연기관들을 대상으로 해마다 개최하는 행사이다.

 

올해는 총 66건의 사례가 제출돼 7개 기관 9건의 우수사례가 최종 선정됐으며, 지난 13일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현장발표를 가졌다.

구는 식품업소에 대한 직권폐업 처리 과정에서 민원이 겪는 불편사항과 이를 개선하는 과정을 연극으로 표현해 시민평가단과 2차 전문가 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열띤 경쟁 결과 올해 2월부터 실시됐던 직권폐업 처리절차 간소화사업이 민원개선사례 우수상 영광을 안으며 행정절차 간소화에 대한 구의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직권폐업 처리절차 간소화 사업은 식품접객업소 및 식품제조가공업소가 구청에는 신고를 하지 않고 세무서에만 폐업신고를 할 경우 민원인 방문신청과 서류제출 과정을 생략하고 유선이나 팩스로 요청할 수 있는 제도이다.

 

민원 접수 후 구청 보건위생과는 행정정보공동이용을 통해 공무원이 직권으로 열람 가능한 정보 등을 조회하며 현장조사를 거쳐 직권폐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민원인 방문 횟수와 제출 서류 양을 감소시킬 수 있어 행정절차의 간소화로 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인숙 송파구 민원여권과 팀장은 공무원들의 노력과 실천이 주민들에게는 신속하고 편리한 행정서비스 이용으로 이어진다주민들의 작은 불편에도 계속 귀 기울여 민원서비스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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