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근 시의원, ‘방과후학교 개선과제’ 주제 발표

작성일 : 2017-12-19 17:02

 

박호근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4)은 지난 1216() 서울교육대학교 에듀웰센터에서 열린 ‘2017년 한국 방과후학교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방과후학교 개선과제라는 내용으로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4차 산업혁명시대와 방과후학교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한국방과후학교학회 추계 학술대회는 한국방과후학교학회, 성균관대 교육정책연구원, 한양대 교육복지정책중점연구소 공동주최로 진행됐으며, 학회 회원과 일선 현장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학술대회는 서울시의원이자 한국체육대학교 교육학 교수인 박 의원이 주제발표자로 초청돼 발표를 맡았다.

 

박 의원은 서울시의 방과후학교 운영 실태와 현황에 대해 설명하며 ··고등학교 학생의 방과후학교 전체 참여율이 전년대비 1.6% 감소한 점 최근 3년간 매년 1,000~2,000여 개씩 감소하고 있는 개설강좌수 학교급별 강사 현황의 경우 초등학교는 외부 강사비율이 높은 반면, ·고등학교는 현직교원의 비율이 월등히 높은 점 방과후학교에 대한 학생 만족도가 2016년도의 일부영역을 제외하고는 해가 갈수록 낮아지는 경향 등 서울시 방과후학교 특징에 대해 언급했다.

 

박 의원은 방과후학교 분야는 사교육비를 경감하고, 사회 양극화에 따른 교육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서 도입된 정책인 만큼 국가와 국민이 매우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영역이다방과후학교가 학교 교육의 테두리안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시의원으로서 할 수 있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