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형 의원, 핵 피폭 대비 토론회 개최

핵 피폭 등 위협에서 시민공감대 형성 위한 대응방안 검토

작성일 : 2017-12-19 17:10


 

19일 서울시의원회관에서는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송재형 부위원장(자유한국당·강동2)이 주관하는 토론회가 핵 피폭 등의 위협에서 시민공감대 형성을 위한 서울시 대응방안 검토를 내용으로 개최됐다. ‘핵 피폭 등의 위협에서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토론회 현장에는 일반 시민과 관련 공무원, 관련 전문가 등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이어나갔다.

 

토론회는 용인대학교 군사학과 김응수 교수 발표로 시작됐다. 김 교수는 핵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핵으로부터 몸을 지키는 지식도 얻을 수 없다고 강조하며 핵 피폭 대비 서울시 비상대책계획 발전 방향을 주제로 히로시마, 나가사키 원폭 피해를 예시로 들며 핵무기의 위력과 진화에 대해 설명했다.

 

관련 공무원으로 토론에 참석한 정문호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본부장은 서울소방재난본부의 재난대응 체계를 설명하며 핵 피폭, 지진, 대규모 동시다발 복합재난 발생 시 다수기관 통합대응을 하나의 시스템 체계화함은 물론 혼란이 심각할 것으로 예상되는 재난 발생 초기 대응체계의 정상화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좌장을 맡은 송 부위원장은 토론회에 참석한 패널들의 발표에 감사를 표하고 오늘 토론회에서 언급된 내용들을 바탕으로 서울시가 현재 상황에 대해 명확하게 문제의식을 갖고 대응방향과 발전방향을 수립해 보다 안전하고, 올바른 행동요령을 인지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야 할 것이라며 토론회를 마무리 지었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