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구 의원, 민주평통 자문위원 ‘대통령 표창’ 수상

한반도 평화 기반 조성·지역사회 평화통일 공감대 기여 공로

작성일 : 2017-12-21 10:51 수정일 : 2017-12-21 10:56

 

조용구 강동구의회 의원(강일동·고덕1·2)이 지난 19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기반 조성 유공자로 선정돼 민주평통 자문위원 의장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조 의원은 강동구의회 제3, 4대 의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강동구의회 7대 의원으로 선배·동료 의원들과 구민과 소통하고 열린 의회를 실현하면서, 보다 나은 삶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은 민주평통 강동구협의회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활동으로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만들어 가는데 기여한 성과와 민주평통 위원들간 화합과 단결에도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조 의원은 평소 투철한 국가관을 바탕으로 남과 북이 하나됨에 관심이 많아, 청년시절 성청 조국평화통일추진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통일운동을 주도했으며, 북한의 정치교육에 대한 분석으로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학위를 받는 등 남북 관계에 특별한 관심을 보이며 조국 평화통일 운동에 앞장서 왔다.

 

특히 민주평통 강동구협의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한라산과 백두산의 물과 흙을 합해 통일 염원을 지역사회에 널리 승화시킨 삼합회 행사에 주도적인 역할뿐만 아니라, 매년 통일 염원 연날리기 대회에도 남다른 애정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에 평화통일 분위기 조성에도 크게 기여했다.

 

또한, 구정질문을 통해 강동구청이 평화통일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강구하라고 요구했으며, 예산심의시 민주평통 예산 증액을 끝까지 관철시키는 뚝심을 보여줬다.

 

그 외에도 정기적인 회의 및 교육 등 모든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민주평통 발전과 자문위원들의 모범이 돼 왔다.

 

조 의원은 부족한 저에게 이런 과분한 상을 주신 것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앞으로도 의정활동을 통해 우리 조국이 하나 되는 그날까지 평화통일을 위하여 함께 걷는 평화의 길, 함께 여는 통일의 문을 열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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