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로 찾아가는 뮤직테라피 ‘두둥’ 실시

작성일 : 2017-12-21 19:25


 

지난 1220(), 마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2017년 학교폭력예방사업 자기표현훈련프로젝트 중 학교로 찾아가는 뮤직테라피 두둥!’이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폭력 및 위험으로부터의 안전을 주제로 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공모사업 지원으로 진행되며, 아동들을 대상으로 자기표현(언어·감정)을 훈련하도록 해 학교폭력에 예방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학교로 찾아가는 뮤직테라피는 마천초등학교와 연계해 각 반별로 수업이 진행됐으며, 100명의 아동들이 참여해 학교폭력예방에 대한 인식제고에 긍정적 영향력을 주어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사회적지지망을 형성해 줄 수 있었다.

 

학교로 찾아가는 뮤직테라피에 참여한 박모 아동은 학교폭력예방교육이라고 해 재미없고 어려운 내용으로 가득할 줄 알았는데 다양한 악기를 활용해 친구들과 함께 연주를 하며 음악으로 소통하니 이해하기 쉬웠고 재밌었다. 특히 수업시간에 배운 학교폭력은 나쁘다는 노랫말이 지금도 생각나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게 된다고 참여소감을 전했다.

 

앞으로도 마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즐거운 학교만들기를 위해 아동들을 대상으로 자기표현증진프로젝트가 진행 될 것이며, 아동들을 위한 환경개선 및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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