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예산 32억, 주민이 직접 결정한다

8월 16일(월)부터 8월 31일(화)까지 주민 의견 수렴위해 모바일 투표 실시

작성일 : 2021-08-12 13:55

2021. 강동구 주민참여예산 모바일 투표 홍보물.

 

강동구(구청장 이정훈)2022년에 추진되는 32억 원의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해 816()부터 31()까지 모바일 투표를 실시한다.

 

주민참여예산은 구민들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제안하고 관련부서 검토 후 주민참여예산원회의 권역별·분야별 심사, 주민 모바일투표와 총회 투표를 거쳐 다음해에 추진할 사업을 선정하게 된다.

 

구는 지난 2월 제안사업 공모를 시작으로 관련 절차를 거쳐 총 68, 41억 원 모바일 투표 대상 사업 선정을 마쳤다.

 

종류별로는 주민참여예산 35개 사업(328,000만 원), 지역회의참여예산 33개 사업(83,100만 원)이다.

 

모바일 투표는 PC, 모바일 기기 등으로 서울시 엠보팅 사이트(https://www.mvoting.seoul.go.kr)접속 후 간단한 본인인증 절차를 거친 후 참여할 수 있으며 강동구 주민뿐만 아니라 관내 회사(사업체)에 근무하는 임·직원도 참여가 가능하다.

 

강동구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은 예산의 전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해 지방재정의 투명성 확보와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제도라며 모바일 투표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정책들이 선정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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