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송파을 대의원대회 개최

송기호 지역위원장, “대통령 성공 뒷받침하는 지역위원회 될 것”

작성일 : 2017-12-22 10:37


 

1216일 오후 5시 송파구 구민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송파구을 대의원대회가 개최됐다. 지역대의원대회는 전 최명길 의원 탈당 사태로 비롯된 어려움을 딛고 공식적으로 새 출발하게 된 자리이다.

 

160여명의 당원이 운집한 지역대의원대회에 더불어민주당서울특별시당 위원장 안규백 국회의원을 비롯해 동대문을 민병두 국회의원, 강남을 전현희 국회의원, 인근 송파병 남인순 국회의원을 비롯한 당내 핵심 의원들이 직접 참석해 대의원대회를 축하해 주었다. 한편 해외 출장 등으로 참석하기 어려웠던 추미애 당대표, 박원순 서울시장, 우원식 원내대표 등은 동영상으로 축사를 하며 성황리에 개최된 대의원대회를 도왔다.

 

송기호 지역위원장은 대의원대회 의장 수락 연설에서 송파을이 문재인 대통령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전국에서 가장 첫째로 뒷받침하는 지역위원회가 될 것을 강조했다. 고 노무현 대통령의 자각하는 시민을 상기하며 송파을이 추구해야 할 미래 방향으로 시민주권사회를 제시하며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성공을 위해 송파구을 주민들과 함께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송 지역위원장은 송파을은 22년간의 저와 제 가족의 소중한 삶이 묻어나는 곳이다. 송파에서 두 딸을 길렀고, 사법시험에 합격했으며, 어머님을 모시면서 살았다. 송파을은 저의 집이 있는 곳이며, 저의 변호사 사무소가 있는 생업의 터전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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