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탁 의장,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모범 중소기업인으로 선정

작성일 : 2017-12-22 10:40


 

강동구의회 조동탁 의장이 지난 21일 쉐라톤 서울디큐브시티호텔에서 열린 ‘2017 서울 중소기업인대회에서 모범 중소기업인으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중소기업인대회는 중소벤처기업부 출범 후 개최되는 첫 대회로서 중소기업인들이 국가경제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고, 자긍심과 성과를 살펴보는 축제의 장으로, 올해는 중기부 출범 등에 맞추어 12월에 개최하게 됐다.

 

조 의장은 1993명신완구 대표로 회사를 설립한 이후 10만가지 이상의 완구캐릭터 제품을 구비하여 소비자들이 원하는 값 싸고 질 좋은 최고의 상품을 신속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특히 2012년 자회사인 채은코리아를 설립해 국내 처음으로 유럽 프리미어리그 FC 바르셀로나의 축구공 제조와 생산 및 4~5개 실용신안을 보유하는 등 라이센스를 취득해 상품기획부터 제작 및 유통을 아우르는 종합완구 유통회사로 성장시켰다.

 

또한 과거 소규모 문방사우가 있던 천호동 문구·완구거리를 구청과 천호문구·완구협의회, 인근 상인회 및 주민들과의 힘을 합쳐 20094월에 문구거리 아치 및 간판 준공식과 함께 주차시설을 확보했으며, 50여 상점의 간판정비와 아치게이트 설치, 도로개선, 포토존 및 테마존 등 디자인거리 개선사업을 통해 천호문구완구거리를 누구나 걷고 싶은 도심 테마형 거리로 조성했다.

 

그 외에도 사회 각 분야의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국가와 강동구 발전에 많은 노력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의 밑거름이 됐다.

 

조 의장은 중소기업인들은 새해 사자성어로 호시우행(虎視牛行)’을 뽑았다. 호시우행은 눈은 호랑이처럼 예리하게 유지하면서 행동은 소처럼 부지런하게 한다는 것으로, 새해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이 중소기업을 힘들게 할 것으로 보여진다오늘 받은 이 상의 의미를 퇴색시키지 않도록 전 직원들과 함께 혁신과 도전 정신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

강동구의회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