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진선미 “9호선 4단계 문제없다” 한 목소리

박 시장, 진 의원, 9호선 4단계 현장방문하고 간담회 개최

작성일 : 2017-12-27 16:07

 

진선미 강동() 국회의원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9호선 4단계 연장사업이 잘 진행되고 있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하겠다며 한 목소리를 냈다.

 

23일 박원순 시장과 진선미 국회의원은 강동구 방아다리길 9호선 4단계 연장 예정지를 방문하고, 더불어민주당 강동갑지역위원회(위원장 진선미)이 개최한 지하철 9호선 4단계 등 주요현안 해결을 위한 서울특별시장 초청 간담회에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박 시장과 진 의원은 9호선 4단계 연장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보였다.

 

9호선 4단계 연장 현장인 방아다리길을 방문한 박 시장은 “9호선 3단계 연장사업이 내년에 완료될 것이며, “4단계도 순탄하게 진행되고 있고 예비타당성조사도 조만간 긍정적인 결과가 발표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특히 박 시장은 “9호선 4단계 연장은 강동구를 비롯한 수도권 동부 발전에 핵심적인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강동아트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참여자들은 9호선 4단계 연장사업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한 상일동 도로확충, 광역대중교통 확충, 사회적 경제 활성화 등에 대해 질의했다. 박 시장은 “9호선 4단계에 대한 강동주민들에 대한 바람을 잘 알고 있고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주민들의 요구사항들을 충분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 외에도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조성현장, 리모델링이 예정된 강동구민회관, 강동친환경농업체험교육장, 아동자치센터 꿈미소와 시니어클럽을 방문하며 강동구 현안사업을 챙겼다. 박 시장과 진 의원은 “9호선 4단계 연장의 조속한 착공 등 강동 현안사업 해결에 힘을 합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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