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부고용노동지청장, 현장 홍보 캠페인 실시

방이동 먹자골목·건대역 인근·천호역 인근 방문, 필요성 설명

작성일 : 2018-01-12 10:20 수정일 : 2018-01-15 18:54


 

김연식 서울동부고용노동지청장, 근로복지공단 오장근 서울동부지사장, 박희광 서울성동지사장은 11() 15:00 근로감독관 및 고용센터 직원, 복지공단 직원 등 50여명과 함께 방이동 먹자골목, 성수역 인근, 건대역 인근, 천호역 인근의 편의점, 음식점, 소매점, 주유소 등을 방문해 사업주와 노동자들에게 최저임금 준수 필요성을 설명하고, ‘최저임금 해결사일자리 안정자금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김 지청장은 사업주들에게 최저임금 인상은 저임금근로자 소득을 증가시켜 소득격차 해소, 내수 확대, 고용 증가 등으로 선순환되는 소득주도 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이며, “근로자 1명 이상 고용한 모든 사업주는 최저임금을 준수해야 하고, 최저임금 미만을 지급 받기로 한 근로계약은 무효이며, 최저임금 인상으로 경영상 어려움에 처할 수 있는 30인미만 소상공인 및 영세기업에게는 일자리안정자금을 지원하고 더불어 사회보험료 경감 등의 혜택이 있다고 설명했다.

 

일자리안정자금은 30인 미만 사업주에게 월 190만원 미만인 근로자 1인당 월 13만원씩 근로복지공단에서 지급하며, ON-라인 접수는 사회보험 3공단 EDI, 4대사회보험정보연계 센터를 통해, OFF-라인 접수는 근로복지공단뿐만 아니라 고용안정센터동 주민센터에서도 할 수 있다.

 

신청서류도 간소화 해 4대보험 월평균보수변경신고서 고용보험성립신고서 피보험자격취득신고서 등으로 갈음해 신청가능하며, 또한 30인 미만 사업주는 근로복지공단이 운영하고 있는 보험사무대행기관에 무료로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업무를 위탁할 수 있으며, 특히 공동주택 경비·청소원의 경우 30인 이상이어도 입주자대표에게 일자리안정자금이 지급된다.

 

한편, 서울동부고용노동지청에서는 18일부터 3주간(1.8~1.28)을 집중 계도기간으로 정하고, 최저임금 준수 등에 대해 사업장에서 자율적으로 개선할 기회 부여, 소상공인회·상공회 등 사업주 단체와 간담회, 주민센터 담당자 교육 등을 통해 일자리 안정자금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