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2017 우수공공체육시설’ 우수기관 선정

공공체육시설 대상 경영관리와 운영활성화·시설관리 우수 인정

작성일 : 2018-01-13 10:43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구가 운영하는 체육문화회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17년 우수공공체육시설종합평가 부문 우수시설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7년 우수공공체육시설선정은 전국 지자체가 관리하는 공공체육시설을 대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송파구는 경영관리와 운영, 시설관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11일 오후 3시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먼저 구는 시설운영과 규모면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2004년에 개관한 송파구체육문화회관은 수영장, 스쿼시장, 복싱장 등의 다양한 체육시설과 지하 2, 지상 3층의 월 3,000여명의 이용객을 수용하는 규모를 자랑한다.

 

각종 운동기구의 관리와 청결은 물론 체육문화의 트렌드에 발맞춘 최신식 기계들은 고객의 소리를 수용, 체육시설 이용의 활성화를 도모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특히 문화체육시설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배려한 시설들이 눈길을 끌었다. 시각장애인 점자블록과 장애인 도움벨, 여성전용 주차장 등은 시설 이용의 접근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세심한 배려 정책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최근 안전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짐에 따라 관내 초·중등학생들에게 생존수영 강좌를 운영해 여가선용과 함께 교육적 목적을 달성하기도 했다.

 

송파구체육문화회관은 이러한 시설관리와 운영에 힘입어 스포츠강좌 360여개, 문화강좌 110여개, 유아예체능단 5개반 등 470 여개의 강좌를 진행하며 구민들의 체육활동 진흥에 기여하고 있다.

 

2017년에는 전문강좌 기구필라테스점핑트렘폴린신설로 1억 이상 흑자와 이용회원 8,000여명의 성과 또한 기록해 효율적인 경영관리의 우수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지원과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 과 사회적 약자에게 불편 없는 체육문화공간을 제공하겠다, “우수시설 선정을 계기로 체육시설을 통한 문화복지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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