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무인민원발급기 확대 설치

보건소 신규설치, 강동경희대학교병원·중앙보훈병원 노후 기기 교체

작성일 : 2018-01-18 12:52 수정일 : 2018-01-18 12:53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지난 5일 주민 왕래가 잦고 민원 수요가 많은 강동구 보건소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추가 설치했다.

 

이제 보건소 이용자들도 보건업무를 보면서 주민등록 등()본 등 필요한 민원서류를 현장에서 즉시 발급 받을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노후화로 인해 고장이 잦아 구민에게 불편을 초래했던 강동경희대학교병원과 중앙보훈병원의 발급기도 새 기기로 교체했다.

 

특히 이번에 신규 및 교체 설치한 발급기는 시각장애인용 음성안내 서비스, 저시력자를 위한 문자 확대기능 등을 탑재하고 있어 이용자가 더욱 이용하기 편리해졌다.

 

구는 무인민원발급기를 총 18개소 운영하게 됐다. 구청 2곳과 보건소, 세무서 주민센터 5(강일동, 천호3, 암사1, 길동, 고덕1) 대형병원 3(강동성심병원, 강동경희대병원, 중앙보훈병원) 지하철역사 6(암사역, 천호역, 길동역, 굽은다리역, 고덕역, 둔촌동역)이다.

 

무인민원발급기는 신분증 없이 지문 확인만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주민등록등(), 차량, 지적·건축, 복지, ·수산, 병무, 지방세, 교육, 건강보험 등 민원서류 84종을 발급받을 수 있다.

 

구청과 대형병원은 새벽 5시부터 익일 새벽2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지하철 역사는 역사 운영시간 내, 강동세무서와 보건소는 업무시간 내(평일 09:00~18:00)에 가능하다.

 

연간 이용건수는 201561,289, 201667,022, 201777,321건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강동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하면 야간과 휴일에도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고, 수수료도 저렴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향후에도 민원수요를 분석해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 및 동 주민센터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지속적으로 설치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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