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길, 여성들의 안심귀가 도우미를 찾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1만 8,930명의 안전한 귀가 도와

작성일 : 2018-01-18 12:55

 

여성친화도시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늦은 밤길 여성·청소년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강동구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의 신규 대원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130일부터 21일까지이며, 21명의 대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는 밤늦게 홀로 귀가하는 여성이나 청소년들을 스카우트 대원들이 집 앞까지 안전하게 데려다 주는 서비스다. 지난 한 해 동안 18,930여 명의 귀가를 지원하고 안전 취약지역을 6,847회 순찰해 여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강동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

 

스카우트 대원이 되면 21조로 심야시간 여성·청소년의 귀갓길 동행 및 관내 안전 취약지역 순찰 활동을 하게 된다. 근무시간은 주514시간으로, 월요일은 밤 10시부터 자정까지, ~금요일은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근무한다. 20일 근무기준으로 752,520원의 급여(시급 7,530, 교통비 및 야간수당 포함)를 받게 된다.

 

모집 공고일(2018.1.18.()) 현재 정기적인 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의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 대학 또는 대학원에 재학 중이거나 과거 스카우트 사업에 2번 이상 참여한 자는 신청할 수 없다.

 

스카우트 대원으로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130일부터 21일까지 신청서, 개인정보수집·이용·제공동의서, 건강보험증 사본 등 구비서류를 갖춰 강동구청 여성가족과(02-3425-5764)에 방문신청하면 된다. 구비서류 및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홈페이지(http://www.gangdong.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구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참가자를 선발하며, 합격자는 214() 강동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여성이나 청소년들은 늦은 밤길, 이웃에 사는 주민이 함께 해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될 것이다. 안전하고 행복한 강동 조성을 위한 여성안심 스카우트 사업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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