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환경 분야 평가 3관왕 석권

환경관리 1위구로 주민 삶의 질 높이는 살기 좋은 도시 입증

작성일 : 2018-01-18 14:00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서울시에서 실시한 2017년 환경 분야 평가에서 3관왕을 달성하며 환경관리 1등 구로써의 명성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서울시에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평가한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 ‘하수악취 저감사업’, ‘에코마일리지 사업’ 3개 부문에서 모두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녹색환경복지의 선도적 역할을 이행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배출업소 환경관리 실태평가는 대기와 수질 등을 오염시키는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에 대한 관리 체계를 평가하는 것으로, 구는 4년 연속 우수구에 이어 올해는 더욱 내실을 다져 최우수구로 선정되며 살기 좋은 도시로써의 명성을 공고히 했다.

 

전문교육 이수를 통해 역량을 강화한 공무원들의 정기적인 지도·점검은 물론 갈수기와 하절기, 동절기 등 빈틈없는 특별단속, 190개 자율 점검업소의 우수한 관리 실적 등으로 자체 환경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개인하수처리시설(정화조) 관리를 통한 도심 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하수악취 저감사업에서도 3개 분야 6개 항목 9개 세부지표를 평가한 결과, 구는 총점 85점의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2년 연속 우수구로 선정됐다.

 

특히 정화조 관리자 교육은 전국최초로 시행된 것으로 타 자치구의 모범사례로 주목을 받았으며, 이를 포함한 세부항목 지표 개인하수처리시설 지도점검 하수구 악취모니터링 예방활동은 만점을 받아 쾌적한 도시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구는 온실가스 감축에도 앞장서며 에코마일리지 자치구 평가에서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 에코마일리지 가입에 관내 기업과 많은 주민들이 참여했고, 이들에 대한 에너지컨설팅을 실시해 에너지 절전방법과 에코마일리지 정책에 대한 홍보도 병행해 높은 가입률과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보였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쾌적하고 살기 좋은 으뜸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대기, 수질, 하수 악취 등 주민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있다, “환경관리 우수구로서의 성과를 기반으로 구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빈틈없는 관리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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