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1,607개소 시설물 안전점검 실시

3월말까지 2개월 간 민관합동점검·자체점검 진행

작성일 : 2018-01-26 10:40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관내 1,607개소 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선다.

 

25일 구에 따르면 내달 5일부터 331일까지 약 2개월 간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시특법) 시설물, 해빙기 시설 및 기타 위험시설 등에 대한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한다.

 

안전점검에 앞서 구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총괄기획반, 현장점검반으로 구성된 지역안전관리 추진단을 조직하고 각 시설별 관리부서에 전담반을 편성, 국가안전대진단 관련 전 분야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올해 국가안전대진단 대상은 행정안전부의 지침에 따라 시특법 시설물 중 C, D, E 등급 시설과 해빙기 집중관리대상시설, 반복사고 발생 분야, 안전사각지대 등이다. 공무원, 민간전문가(관련전문가, 국민안전현장관찰단) 등 민관합동점검으로 실시하고, 그 외 시설에 대해서는 시설물 관리주체의 자체점검으로 진행된다.

 

진단결과 보수·보강이 시급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재난위험이 높은 시설에 대해서는 보수, 보강, 사용제한, 행정지도를 통해 위험요소 해소시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안전취약 민간시설에 대한 예방중심의 현장점검에 중점을 두고 안전사각지대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효과를 더 높이기 위해 시민들께서도 안전신고 등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생활 속 안전 위험요소는 언제든지 모바일 앱(안전신문고 www.safepeople.go.kr)으로 신고 가능하고, 안전 관련 법·제도 개선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은 안전신문고 홈페이지에서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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