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권 외통위원장, 불-한 의원친선협회장 접견

“평창동계올림픽이 지구촌 축제 되길” 밝혀

작성일 : 2018-01-26 16:05

 

심재권 국회 외교통일위원장(더불어민주당·강동을)은 지난 116일 오후 불-한 의원친선협회장인 손 포르제 프랑스 하원 의원의 예방을 받고,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와 양국간 우호증진 방안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심 위원장은 프랑스 파리가 1924년 이후 100년만에 2024년 하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된 것을 축하드린다면서 올해 2월 개최하는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도 동계스포츠 강국인 프랑스에서 많은 선수들이 참가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 위원장은 “2018 평창올림픽은 평화올림픽으로서 남한과 북한, 그리고 세계 많은 국가들이 함께 하는 지구촌 축제의 장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면서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를 통해 남북대화의 첫 단추가 잘 끼워진 만큼, 이를 계기로 남북 관계 개선은 물론 국제사회와 함께 북핵 문제를 평화롭게 풀어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하고 프랑스의 지지와 응원을 당부했다.

 

손 포르제 친선협회장은 심 위원장의 말에 공감을 표하고 지구촌 평화의 상징인 올림픽에 대해 프랑스는 깊은 애정을 갖고 있다면서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이어 양국 협력증진 방안과 관련해 -한 의원친선협회장으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협력이 강화되도록 의회차원의 교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 위원장은 한국과 프랑스는 경제, 교육, 문화, 의료·보건, 환경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오고 있다면서 의회차원의 활발한 교류와 협력이 양국 관계 발전을 한 단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예방에 프랑스 측에서는 파비앙 페논 주한프랑스 대사, 데이비드 페노 주한프랑스대사관 정무참사관 등이 참석했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