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자전거 기부

자전거 기부릴레이 통해 자전거로 258명 따뜻한 마음 담겨

작성일 : 2018-01-29 14:53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지난 24세파스(회장 박승관)와 함께 대안학교 죠이플제자 크리스천 학교와 꿈터 학교 학생들을 위해 자전거 10대를 기부했다.

 

강동구 성내동에 위치한 세파스는 자전거 및 아웃도어 레저 상품을 수입·유통하는 회사로 자전거 기부를 통해 사회공익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번에 기부된 자전거는 지난 12세파스가 1,000km 누적당 1대의 자전거를 기부하는 형식의 자전거 기부릴레이를 개최해 기부 받은 것이다. 258명의 주민들이 참여했으며, 27,770km의 자전거 라이딩을 통해 기부할 수 있는 최대수량인 10대의 자전거를 대안학교 청소년들에게 선물하게 됐다.

 

세파스는 청소년들이 자전거를 통해 즐겁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니 무척 기쁘다. 앞으로도 강동구청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세파스와 대안학교를 연계하고 함께 자전거를 전한 강동구청 역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이웃들의 따뜻한 관심과 돌봄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도움을 주고 싶은 사람은 강동구청 어르신아동청소년과(02-3425-5130)를 통해 상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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