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로 팡팡 터지는 와이파이존

송파구, 공공 무선인터넷 확대 구축

작성일 : 2018-01-29 14:59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주민생활 편의 증진과 정보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공공 무선인터넷 시스템을 확대 구축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정보화기기의 대중화에 따라 구 또한 이를 통한 정보 제공 및 기반시설 확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에 지난 2012년부터 구는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통신사와 상관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송파구 공공 무선인터넷을 점진적으로 구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공와이파이존 설치를 위해 인구 밀집 지역, 장소의 공공성, 기존 통신망을 통한 설치 가능 여부, 주민 요구 등을 고려했다.

 

지난해 구청사 및 보건소, 일자리센터 등 건물 전 공간에 68대의 무선인터넷을 구축했으며, 올해 1월에는 벚꽃축제와 낙엽축제로 방문객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석촌호수를 비롯해 삼전초등학교 등 18개소 39대의 무선인터넷 공유기를 추가로 설치 완료했다.

 

이로써 관내 곳곳에 설치된 무선인터넷 장비는 총 375, 무료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곳은 92개소에 달한다.

 

특히 관광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시설로써 도보코스가 형성된 고분과 공원, 전통시장, 방이먹자골목에 설치해 관광객의 여행 편의를 더하고 27개 동 주민센터에도 구축을 완료해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복지관과 장애인 시설,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등 각종 복지기관과 영유아를 위한 장소에 설치 우선순위를 두어 소외계층의 정보격차 해소와 통신비 경감에 기여하고자 했다.

 

공공 무선인터넷이 가능한 지역에는 송파구 무선인터넷 안내표지 스티커를 부착해 누구나 쉽게 알아보고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다양한 공간에서 스마트기기를 이용하고자 하는 주민들의 요구에 부응해야 한다, “무선인터넷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반 시설의 지속적인 확충은 물론 시대의 변화에 발맞춘 정보화 교육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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