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명이 모이면 어디든 찾아간다

강동구, 2월 28일까지 ‘찾아가는 평생학습, 학습콜링제’ 상반기 모집

작성일 : 2018-02-01 10:10


 

강동구(구청장 이해식)228일까지 강동구민들을 대상으로 2018년 상반기 찾아가는 평생학습, 학습콜링제신청을 받는다.

 

관심 있어도 배우러 가는 게 어려웠는데, 자녀를 키우는 엄마들과 함께 동네에서 학습할 수 있어 좋았어요.” 지난 해 김모 씨는 학습콜링제를 이용해 정리수납을 배웠다. 다른 이용자는 친구들과 모여 평소 배우고 싶던 오카리나를 배워 연주할 수 있게 됐다.

 

학습콜링제는 강사 1명과 강동구민 7명 이상이 한 팀을 이뤄 강좌를 설계해 신청하면, 구에서 강사료 최대 50만 원(10)을 지원해주는 평생학습 제도다. 강좌가 있는 곳을 찾아가 돈을 내고 배워야 하는 일반 학습과는 달리, 수요자 맞춤형이다.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문화예술, 독서토론, 생활체육 등 원하는 학습이 가능하다.

 

2018년 상반기에는 교과과정을 제외한 평생학습 모든 분야 총 70팀을 모집한다. 서류절차를 간소화하고 강사면접을 통해 우수 강좌를 선별해 최종 지원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신청방법과 일정은 강동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lll.gangdong.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2012년 처음 학습콜링제를 시작한 이래로 6년 간 532개 팀, 6천여 명의 구민들에게 다양한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2017년부터는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인 주민설계형 마을배움터와 통합 운영하여 평생학습 참여 대상을 청소년까지 확대했다.

 

강동구 관계자는 학습콜링제는 구민의 다양한 수요에 맞춘 강좌로 몰입도가 높고 호응이 좋다보다 많은 구민들이 이를 통해 평생학습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강동구청 교육지원과 평생교육팀(02-3425-522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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