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에코마일리지 우수단체에 인센티브 지급

일상생활 속 에너지절약 실천, 기후변화 위기 인식개선

작성일 : 2018-02-01 10:30

 

강동구(구청장 이해식)2017년 한 해 동안 에너지절약에 기여한 강일중학교, 강일초등학교, 고일초등학교, 유미안외과의원, 세스코 등 5개소에 서울시에코마일리지 인증표지와 1,900만원의 인센티브를 전달했다.

 

이번에 에코마일리지 우수단체회원으로 선정된 단체들은 일반전등을 LED로 교체하고, 머그컵 및 절전탭을 사용하는 등 일상생활 속에서 에너지절약을 실천하고 지구촌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인식개선 등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에코마일리지 우수단체 중 하나인 세스코는 자동제어시스템으로 건물의 에너지를 관리하며 불필요한 전력낭비를 최소화하고, 건물전체를 고효율 전등인 LED로 사용하며 에너지의 효율적 사용 및 절감에 앞장서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탄소배출량을 940,068kg에서 777,213kg으로 약 413TOE를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TOE: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에너지원의 발열량에 기초해서 이를 석유의 발열량으로 환산한 것, 석유환산톤)

 

개인회원의 인센티브 지급 건수는 5,017건으로 에코마일리지에 가입한 주민들은 지난 2년간의 평균사용량에 비해 5~15% 이상의 에너지를 절감하며 에너지절약을 실천했다.

 

2009년부터 실시한 강동구 에코마일리지는 세대수 회원가입률이 33.5%25개 자치구 중 3위의 높은 가입률을 보이고 있다.

 

구는 2018년을 맞이해 지역에너지상담사와 함께 권역별로 에너지절약 및 온실가스 감축을 관리하고, 에코마일리지 참여에 소극적인 단체회원을 중심으로 신규 회원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코마일리지 회원이 되면 6개월 단위로 2년간의 같은 기간 평균사용량과 비교해 515% 이상 에너지 절감 시 절감율에 따른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에코마일리지에 참여하고 싶은 개인이나 단체는 관련 홈페이지(http://ecomileage.seoul.go.kr)에 접속해 회원가입을 하거나 가까운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가입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내용이나 문의사항은 강동구청 맑은환경과(02-3425-5943)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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