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서당 교육생 모집

일대일 상담 통해 반려견 문제행동 진단 등 교육 진행

작성일 : 2018-02-01 10:55

 

최근 한 통계조사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양육가구가 전체 가구의 28.8% (563만 가구)를 차지하면서 반려가족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이와 함께 물거나 짖는 공격행동 등 견주의 통제 밖에 놓여있는 반려견의 문제 행동으로 사회갈등도 증가하면서 올바른 양육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이웃간 갈등을 해소하고 견주와 반려견의 행복한 반려생활을 돕고자 오는 224일부터 반려견 문제행동 교정 교육 강동서당, 서당개(서툰 당신의 개)’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1일부터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견주를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은 매주 토요일 강동리본센터(양재대로8173) 3층 교육장에서 가정견 기초소양 및 배변교육, 물거나 짓는 공격적 행동에 대한 대응법, 산책 요령, 건강, 미용 등 6개 분야를 내용으로 진행된다.

 

11월까지 한 기수 당 A, B반 각 10명 씩 20명으로 구성해 5기로 확대 운영된다.

 

지난해 처음 시작한 강동서당은 참여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교육시간이 부족하다는 의견을 수렴해 올해는 보다 교육 효과를 증대하기 위해 5주간의 정규과정이 끝난 후에도 사후교육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강동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행동전문가와의 일대일 상담을 통해 반려견 문제점을 진단하고 반려견의 잘못된 행동 습관을 이해하고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교육 취지를 밝혔다.

 

강동서당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을 오는 21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유기견없는도시 전화(031-481-8599)나 홈페이지(www.clearcity.kr) 온라인 접수로 신청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일자리경제과(02-3425-6012)로 하면 된다.

 

 

4.5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