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친환경 도시농장 ‘솔이텃밭’ 참여자 모집

19일까지 ‘솔이텃밭’ 참여자 모집, 초보자 위한 농업교육부터 농기구 대여까지

작성일 : 2018-02-01 11:07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오는 19일까지 친환경 주말농장 솔이텃밭을 경작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해마다 솔이텃밭농장을 통해 화학비료와 농약 없이 친환경 농작물을 직접 재배, 수확할 수 있는 도시농업 체험장을 제공하고 있다.

 

텃밭 경작에 대한 주민들의 신청률이 높아짐에 따라 올해는 송파구 인근의 경기도 하남시 감북동까지 농장 규모를 2배 이상 확대해 운영한다.

 

경작지는 총 570구획이며, 전체 경작지를 4개 권역으로 나뉘어 방이동 444-17번지 소재 제1권역과 방이동 435-1번지 소재 제2권역은 1구획(14) 당 연간 7만원의 임차료에 분양한다.

 

3권역(감북동 224번지)1구획(14) 24천원, 4권역(감북동 219-1번지)1구획(50) 9만원의 임차료를 부담하면 된다.

 

경작자의 편의를 위해 농기구 대여·농수·퇴비·쉼터 등 편의시설을 제공하며, 송파도시농업지원센터의 전문 강사가 농업기술 자문과 친환경 유기농법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농사 경험이 없는 이들을 위한 초보도시농부교실을 개설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어린이 텃밭체험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솔이텃밭의 본격적인 개장은 3월부터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219일까지 송파구 홈페이지(http://www.songpa.go.kr)를 통해 신청, 추첨을 통해 경작지를 분양받게 된다.

 

권오남 송파구 환경과 팀장은 초보 도시농부들도 쉽게 경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솔이텃밭 경작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는 공동체의 소중함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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