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경제 기업과의 해피 투게더

지역경제 키우고 일자리 만드는 착한 기업 적극 육성

작성일 : 2018-02-01 11:30 수정일 : 2018-02-01 13:12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는 착한 기업 육성과 지원에 매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관내에는 200여개의 사회적경제기업(사회적기업27, 마을기업5, 협동조합 168)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구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인프라 구성과 홍보, 판로 개척 등 안정적인 성장을 돕고 있다.

 

특히 사회적경제기업은 장애인, 저소득층, 예술종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만큼 궁극적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에 올해는 더 많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속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착한 기업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 2014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건립, 주기적인 설명회와 창업인큐베이터 운영 등을 통해 초기기업의 안정적인 정착 뿐 아니라 단계별로 세심한 지원정책을 펴고 있다.

 

기업들에게 경제적으로 가장 큰 부담이 되는 사무 공간을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 젊은 기업들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도 수행 중이다.

 

구의 이런 밀착형 지원에 힘입어 작년 한해 5개 예비사회적기업, 1개 마을기업이 새롭게 지정받았고, 5개 예비사회적기업이 사회적기업으로 인증 전환에 성공 한 바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서울시 평가 ‘2017년 사회적경제 우수 기업’ 7개사 중 송파구 소재 3개 기업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소독 방역 전문 사회적기업 가온은 고령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취약계층 거주지 무료 소독 방역 등 사회서비스도 시행한다. , 테스트웍스는 경력단절 여성, 발달 장애인, 장기 실업 청년들을 위한 IT 일자리를 만들고, 컬처앤유는 지역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작 중이다.

 

실제 이들은 기업으로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고 누구에게나 일 할수 있는 기회 제공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롤모델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 외에도 구는 사회적경제 인식 확산을 위한 이벤트와 홍보, 판로 개척에도 적극 나선다.

 

올해는 관내 중고등학교에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열어, 사회적경제의 이해, 각종 사례 등을 재미있게 교육할 예정이다. 오는 3월에는 송파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songpase.org)송파구사회서비스플랫폼을 오픈, 각종 사회서비스와 구인정보 등을 쉽게 찾고 활용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송파구를 기반으로 한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더욱 많아져 지역경제 활성화와 좋은 일자리 창출이 계속되길 바란다구는 사회적경제 기업이 주도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해 지속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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