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구 의원 5분자유발언=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에 대해

작성일 : 2018-02-01 19:21

 

지난달 30일 열린 제249회 강동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나온 5분자유발언을 요약·정리했다.

 

조용구 의원(강일동·고덕1·2)= 201814, 강동아트센터에서는 강동구 신년인사회가 있었다. 세 명의 국회의원이 이날 행사장에 참여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 서울시장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 박영선, 민병두, 전현희 국회의원이 방문을 했고 1,000명이 넘는 강동구 주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눴다.

 

이날 단상에서 첫 인사말을 시작한 구청장은 인사말 말미에 뛰어난 의정활동을 하고 계신 국회의원 몇 분이 오셨는데, 이 분들에게 인사말 듣는 것이 예의인 것 같다고 하면서 외부 인사에게 발언할 기회를 주겠다는 이야기를 하고 내려왔다.

 

서울시의 25개 자치구가 해마다 신년 초에 구민과의 신년인사회를 진행하고 있는데, 올해는 14일을 시작으로 118일까지 25개 자치구의 신년인사회가 진행됐다.

 

지난 12월 바로 이곳 의회 본회의장에서 정례회 때 구청장한테 요구했던 구정질문 내용이다. ‘정치적 중립을 공무원이 훼손하는 일이 절대로 없어야 하며, 다시 이러한 행위가 있을 시는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는 발언이다.

 

진짜 제대로 해야 한다. 공무원은 국민의 공복으로서 어떠한 경우에도 선거에 관여하는 행위가 있어서도 안 되며, 그러한 의혹도 받아서는 안 된다.

 

다시는 그러한 일들이 강동구에서 재발되지 않기를 간절히 소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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