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전통시장에 가면 특별한 즐거움이 있다

송파구, 2월 3일~14일 ‘2018년 전통시장 설 명절 이벤트’ 실시

작성일 : 2018-02-04 10:44

 

송파구(구청장 박춘희)23일부터 14일까지 전통시장 상인회 및 시장 내 상점들과 함께 ‘2018년 전통시장 설 명절 이벤트를 실시한다.

 

구는 명절을 앞두고 들썩이는 장바구니 물가를 잡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파격적인 할인행사와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마련한다.

 

이번 설 명절 이벤트는 방이·새마을·풍납·마천중앙 4곳의 전통시장과 문정동 로데오상점가가 참여하며 1030%의 할인율로 주민들에게 제수용품을 판매한다.

 

마천중앙시장과 새마을시장에서는 일정금액 이상 구매자에게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하며 그 외 시장에서도 고객의 발길을 붙잡는 다양한 경품행사를 실시한다.

 

특히 문정동 로데오거리의 경우 명절 연휴가 끝난 28일까지 최대 80%의 할인율로 설빔특가행사를 이어간다.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제공된다.

 

방이시장(10)과 풍납시장(9)은 떡메치기와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을 비롯해 노래자랑대회를 준비해 명절 연휴 흥겨운 분위기를 조성하고, 새마을시장(7)은 사물놀이 공연과 함께 떡국잔치를 벌여 이웃들과 정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로데오상점가(10~11)와 풍납시장(9) 역시 떡국썰기와 투호던지기 등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 및 초청가수 공연 등으로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명절 성수기 물가를 염려하는 구민들과 대형쇼핑점에 손님을 빼앗긴 전통시장 상인들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를 마련했다, “올 설에는 온가족이 함께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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