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정책 패러다임 전환 위한 정책세미나 열려

작성일 : 2018-02-07 15:40 수정일 : 2018-02-08 08:42

시대적 과제인 초저출산 문제에 국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여·야 국회의원 모임체인국회포럼1.4’가 창립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박광온 국회의원과, 국민의당 김관영 국회의원이 공동대표로 활동하는 국회포럼1.4’27()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창립식 및 저출산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정책토론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책토론회에서는 김종훈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저출산고령사회대책기획단 단장 홍승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가족평등사회연구실장 최준욱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주제발표를 했다.

 

국회포럼1.4’ 공동대표인 남 의원은 우리나라는 합계출산율 1.3명 미만의 초저출산시대가 2001년 이래 지난해까지 17년째 지속되고 있어, 세계에서 아이를 가장 적게 낳은 나라의 대명사가 되고 있으며, 인구절벽, 출산절벽 위기에 직면해 있다면서 향후 5년이 출산절벽 위기 극복을 위한 골든타임으로, 범정부적 전사회적 노력이 절실하며 국회차원의 보다 체계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뜻을 같이 한 여·야 국회의원들이 국회포럼1.4’를 창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남인순 의원은 “‘국회포럼1.4’‘1.4’는 목표가 아니라 합계출산율 1.3명 미만의 초저출산을 넘어서자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면서 현재 국회포럼1.4’에는 여·야 국회의원 14명이 참여하며, 학계와 기관·단체·언론 등 각계 전문가 23명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밝히고, “정부는 성 평등 문화 정착, 다양한 가족형태에 대한 지지, ·가정 양립 여건 조성 등 저출산 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목적세 신설 방안 검토 등 안정적인 재정확보 대책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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