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소방서, 진선미 의원과 대형 요양병원 안전진단 현장 확인

작성일 : 2018-02-08 09:24

 

강동소방서(서장 권혁민)7일 오전 중앙보훈요양병원에서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과 함께 화재 등 재난발생 시 안전관리 현장 확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확인은 최근 발생하고 있는 병원 화재와 관련해 다수 인명피해가 발생된 근본적 원인을 살펴보고, 이러한 문제점들을 보완해결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자리였다.

 

이날 소화기, 소화전 등 소방시설 위치 확인 제연설비 확인 (경사형)구조대 위치 확인 및 실제 대피훈련 환자 및 의료진 대피를 위한 피난동선 확인 등 다양한 현장 확인점검을 병행했다.

 

이 자리에서 진 의원은 병원관계자들에게 강동소방서와 함께 선진적인 대피계획을 수립해 병원화재 시 인명피해가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장 확인을 진행한 권혁민 강동소방서장은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하면 인명구조와 더불어 적극적인 진압작전을 전개해 화재를 진압할 것이라며 다만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 병원 관계자들이 매뉴얼에 따라 침착하고 신속하게 초기대응에 임해 주어야 하고, 이를 위해 평상 시 소방시설이 100% 정상작동 될 수 있도록 유지관리를 철저히 해주고, 소화기 및 소화전 등 소방시설 사용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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