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공단, 설 앞두고 이웃과 따뜻한 온정 나눠

공단 봉사단, 암사1동 저소득 30가구 떡국 떡 전달

작성일 : 2018-02-08 12:39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계중) 임직원으로 구성된 해바라기봉사단은 지난 7, 설 명절을 맞이해 저소득 30가구에 전달할 떡국 떡을 암사1동 주민자치센터에 기탁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설맞이 떡국 떡나눔 행사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명절에도 장기화되는 경기불황과 사상 최악의 청년실업, 물가 인상 등이 겹치면서 설을 앞두고도 마음이 무거운 이웃들을 위해 공단 직원들이 십시일반(十匙一飯) 성금을 모아 마련했다. 가구별 2.4kg씩 정성껏 포장해 독거어르신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전달했다.

 

한편 공단은 2017년 사회공헌활동 목표 시간을 2,000시간으로 정하고 지역사회공헌활동과 소외계층 대상의 나눔 활동, 사회적 약자를 위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왔다. 특히 2017년에는 목표치를 크게 상회해 3,331시간을 달성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이 크게 확대됐다.

 

이계중 공단 이사장은 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함께 한다면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작은 정성이 이웃들의 따뜻한 명절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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