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형 의원, ‘강동구 미세먼지 피해 저감 및 지원 조례안’ 대표 발의

작성일 : 2018-02-09 09:28

 

이준형 강동구의회 의원(강일동·고덕1·2)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강동구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 피해 저감 및 지원 조례안이 지난 7일 열린 제2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 의원은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 피해를 저감하고 구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구민들의 자발적인 실천 등을 통한 미세먼지 저감 방안을 마련하고 그에 따른 지원을 하고자 이번 조례안을 발의했다.

 

해당 조례에는 미세먼지(PM-10, PM-2.5) 등 용어에 대한 정의와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 피해를 저감하기 위한 구청장·사업자·구민의 책무, 미세먼지 취약계층에 대한 미세먼지 저감시설 등에 대한 지원, 미세먼지 예보 및 경보에 관한 사항,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교육 및 홍보에 관한 사항,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구민의 참여 및 지원에 관한 사항 등을 규정하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조례안 제정을 통해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확충되리라 기대한다강동구가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우리구의 실정에 맞는 대책을 강구함으로써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에는 강동구의회 신윤재·김종범·김연후·황주영 의원도 공동발의하며 조례의 제정을 위해 함께 노력했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