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언니·오빠와 함께 한, 겨울방학 특강 큰 호응

강동구립해공도서관, 사회경험 기회와 진로 계획하는 유익한 시간

작성일 : 2018-02-23 10:34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계중)에서 운영하는 강동구립해공도서관의 겨울방학 특강이 초등학생과 학부모님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해공도서관은 112일부터 29일까지 도서정리, 보수 작업 등의 업무를 맡았던 대학생들과 함께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전공을 살린 특강을 기획하고 운영했다. 특강은 총 4회차로 운영했으며 1차 애니메이션 한자학습게임 2차 태양광 키트만들기 3·4차 꿈을 찾아 떠나는 진로계획여행이란 주제로 진행됐으며, 지역 내 초등학생들에게 재미있는 시간을 선사했다.

 

대학생들에게는 사회경험을 확대하고 성취감을 얻는 시간이 됐으며 특강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에게는 대학생 언니 오빠와 함께하는 놀이와 체험활동을 통해 학습에 흥미를 느끼고 진로를 계획하는 시간이 됐다.

 

해공도서관에서 근무한 대학생 아르바이트생은 사회생활을 미리 경험해볼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였으며, 내가 태어나고 다녔던 지역 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해 더욱 뜻 깊은 시간이었다라고 근무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해공도서관 관계자는 대학생들에게 도서관 근무 경험이 사회경험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해공도서관이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교류하며 지역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평생교육기관으로 더욱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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