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선 3단계 역명 3월초 확정된다

총5개역 3개 후보 역명으로 설문조사 이뤄져

작성일 : 2018-02-28 09:43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전 구간 개통을 앞두고 있는 지하철 9호선 5개 정거장의 역명을 구민 의견을 수렴해 서울시에 제출, 이르면 3월 초에 확정된다고 밝혔다.

 

지하철 9호선은 2009년 개화신논현을 연결하는 1단계 구간 개통을 시작으로 2015년 신논현종합운동장의 2단계 개통에 이어 송파구를 관통하는 마지막 3단계 9.18km 구간이 오는10월 개통을 앞두고 있다.

 

잠실종합운동장에서 보훈병원에 이르는 9호선 3단계 구간에는 총 8개소의 정거장이 들어선다.

 

이들 중 기존 지하철 노선과 환승하는 석촌역’, ‘올림픽공원역과 강동구 보훈병원앞역을 제외한 5개 역을 대상으로 역명제정을 위한 주민들의 의견을 공모했다.

 

이번 역명 공모 대상은 총5개역으로 931(삼전사거리), 932(배명사거리), 934(방이사거리), 935(올림픽공원남4), 937(올림픽선수촌아파트후문)이었다.

 

931(삼전사거리)삼전 동잠실 잠실중앙, 932(배명사거리)석촌동고분군 석촌호수 배명, 934(방이사거리)송파나루 방이동고분군 방이사거리, 935(평화의문 남4문 앞)한성백제 평화의 광장 올림픽공원 남4, 937(동북고)오륜 올림픽선수촌으로 설문조사가 이뤄져 서울시지명위원회에 제출됐다.

 

송파구 교통과 관계자는 서울시지명위원회가 2월말이나 3월초에 예정돼 있으며,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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